미·이란 긴장 재고조에 국제유가 상승…WTI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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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긴장 재고조에 국제유가 상승…WTI 2.1%↑

10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0.03달러로 전장보다 2.07%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군사 경고를 보낸 것이 국제유가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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