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은 경기 초반부터 8점, 6점 등 장타로 압박한 반이튼에게 9이닝까지 14:18로 따라붙었고, 18이닝에는 23:23 동점을 만들기도 했다.
반이튼은 다음 경기에서 귈바이를 상대로 애버리지 1.944의 맹공을 퍼부어 18이닝 만에 35:18로 승리를 거두고 C조 1위로 최종예선(Q)에 진출했다.
김하은과 함께 최종예선 진출에 도전했던 한국의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 김민석(부산체육회), 이범열(시흥체육회), 양승모(인천), 권미루(부산) 등도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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