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특급' 스롱, '당구여제' 김가영 꺾었다...통산 10승-상금 4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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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특급' 스롱, '당구여제' 김가영 꺾었다...통산 10승-상금 4억 달성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5·우리금융캐피탈)가 ‘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의 독주를 저지하고 통산 10번째 우승을 이뤘다.

김가영의 점수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상황에서 스롱은 11이닝 1점, 13이닝 2점을 추가한 뒤 15이닝 마지막 1점을 보태 11-5로 첫 세트를 따냈다.

2-2로 맞선 5세트에서 스롱인 극적으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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