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반이민 시위에 기름 붓는 영국개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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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반이민 시위에 기름 붓는 영국개혁당

수단 출신 이민자의 흉기 난동 여파로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반(反)이민 폭력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우익 포퓰리즘 성향의 영국개혁당이 반이민 정서를 부채질하고 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개혁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스타머 총리는 간밤 벌어진 반이민 폭력 시위에 대해서도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우리 지역사회를 위협하는 폭력과 무질서는 정당화할 수 없으며, 온라인이나 그 밖의 다른 곳에서 이를 부추긴 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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