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유럽연합(EU)이 에너지 분야 협의를 위한 차관급 대화 창구를 개설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문을 계기로 김성환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댄 요르겐슨 EU 에너지 집행위원과 면담하고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 극복과 에너지 전환, 전기화 촉진에 공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기후부는 이날 브뤼셀에서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 포럼'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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