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지속으로 5월 들어서도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4.2% 상승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대표지수는 전년 대비, 전월 대비 지표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에 부합했고, 근원지수의 경우 전년 대비 지표는 전망에 부합했지만, 전월 대비 상승률이 전망(0.3%)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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