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피플] "LG에 4년 있었던 것처럼 편하다, 더 보여드릴 게 많다" KBO 데뷔전에서 158㎞ 찍은 리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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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LG에 4년 있었던 것처럼 편하다, 더 보여드릴 게 많다" KBO 데뷔전에서 158㎞ 찍은 리오스

대체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33·LG 트윈스)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위력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리오스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 6-5로 앞선 6회 초 등판,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8-6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전 염경엽 LG 감독은 "시차 적응은 다 됐다고 하더라.오늘부터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등판 가능성을 내비쳤고, 리오스는 데뷔전부터 홀드를 수확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인상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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