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를 밑돌면서, 가파르게 고조되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가격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9%, 전월 대비 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근원 CPI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으며,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인 0.3%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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