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두 번째 타석 볼넷으로 출루한 오스틴은 5회 큼지막한 역전 그랜드슬램을 때려냈다.
시즌 19호 홈런으로 오스틴은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앞서 이 기록을 달성한 타자는 2000년 타이론 우즈(174홈런·전 두산 베어스)를 시작으로 제이 데이비스(167홈런·전 한화 이글스) 틸슨 브리또(112홈런·전 한화) 클리프 브룸바(116홈런·전 히어로즈) 카림 가르시아(103홈런·전 한화) 에릭 테임즈(124홈런·전 NC 다이노스) 제이미 로맥(155홈런·전 SSG) 멜 로하스 주니어(178홈런 전 KT 위즈)까지 총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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