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27)가 시즌 6번째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으로 팀의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사우어는 10일 수원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1안타 5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4-3 승리를 이끌고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그 사이 KT 타선은 2회말 최원준의 유격수 땅볼, 4회말 권동진의 2타점 2루타로 사우어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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