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토익(TOEIC) 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인 ‘AI(인공지능) 글라스’를 악용한 부정행위가 사상 처음으로 적발됐다.
첨단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수법이 현실화하면서, 다가오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교육 당국과 각종 시험 주관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10일 한국토익위원회에 따르면, 5월10일과 31일 각각 치러진 토익 정기시험에서 AI 글라스를 착용하고 부정행위를 저지른 응시자가 1명씩 총 2명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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