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관방장관직을 수행하던 그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를 담은 담화를 세상에 내놓았기 때문이다.
이른바 '고노 담화'로 명명된 이 성명은 위안부 모집·이송 과정에서 군의 개입과 강제성을 일본 정부가 최초로 시인한 역사적 문건이다.
정계 입문은 1967년 중의원 선거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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