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지구 역대 두번째로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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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지구 역대 두번째로 더웠다

유럽 등 일부 지역에 기록적 폭염이 몰려온 올해 5월 지구 온도가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높았다고 유럽연합(EU) 산하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연구소가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소는 지난달 지구 표면 평균 온도가 15.81도로 5월 온도로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였다고 밝혔다.

지난달 남위 60도부터 북위 60도 사이 해수면 평균 온도는 20.90도로 2024년 5월 20.93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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