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힘에 당 지지율 역전…鄭, 사퇴하고 전대 불출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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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힘에 당 지지율 역전…鄭, 사퇴하고 전대 불출마해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0일 한 여론조사에서 자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됐다면서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책임지고 불출마 선언해라"고 촉구했다.

그는 "우리가 이재명 대통령 한 명을 보고 있었는데 70%에 가깝던 지지도가 데드크로스, 부정 평가가 더 많아지는 일부 여론 조사를 보고도 (지도부가) 아무 소리도 않고 있다"며 "강 건너 불난 것이 아니라 민주당사에 핵폭탄이 떨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는 이날 민주당의 지지율은 40.4%, 국민의힘 지지율은 41.6%로 양당 간 격차가 1.2%포인트(p)를 기록하며 오차 범위(±2.2%) 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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