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율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한국 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은 그동안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이번 4년 연속 선정 역시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홍미선 김해율하도서관 관장은 "시민들이 문학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해석하고 재창작하는 경험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인문학적 상상력과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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