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10명 중 7명, "현재 조건선 생성형 AI 학습 동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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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10명 중 7명, "현재 조건선 생성형 AI 학습 동의 못 해"

한국만화가협회 조사 결과, 만화·웹툰 창작자의 67.7%가 현재 조건에서의 생성형 AI 학습 활용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작자들은 AI 기술 자체를 거부하기보다 동의 없는 데이터 활용, 불투명한 절차, 보상 체계 부재를 문제 삼았으며, 공식적인 옵트인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81.1%가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창작자의 동의 없는 AI 학습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정당한 보상 체계와 라이선스 구조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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