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하림)이 하이원리조트에서의 두 번째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남자부 PBA 8강전에서 김영원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
1세트를 엄상필이 공타 이닝 없이 7이닝 만에 15:8로 차지하자, 2세트에 김영원은 끝내기 하이런 11점을 성공시키며 4이닝 만에 15:7로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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