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그들에게 유리했을 합의를 협상하는 데 너무 오랜 시간을 끌었다"며 "이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종전 협상이 교착 국면에 접어든 후 위태로운 휴전을 이어가던 미국과 이란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 아파치 헬기 추락을 불씨로 무력 공방을 재개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헬기 추락이 이란의 공격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은 불가피하게 이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보복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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