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이 곧 하늘이다.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04년 노 전 대통령이 정치개혁으로 도입한 지역 경선 덕분에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며 "계파 보스와 낙하산으로 공천받던 시대를 마감한 것이 노무현 시대의 정치개혁이었고, 그것이 1인 1표, 당원 주권 시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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