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6월 10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전과 수출 향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평택세관에 '미래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과 서울‧부산‧인천‧대구‧전남광주‧강원‧제주 등 전국 7개 세관에 「원스톱 지원반」을 설치하고, 평택세관에서 개소식을 가진 후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부산, 인천, 대구, 전남광주 권역 5개 본부세관과 속초, 제주의 2개 세관 등 총 7개 세관에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지원반」을 신설하고, 이를 평택세관의 원스톱 지원팀과 네트워크 형태로 연결하여 전국의 지역별 첨단전략산업도 균형 있게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지역별 첨단전략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래 경제성장 및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인 만큼 전국 거점별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을 중심으로 공장‧단지 건설에서부터 제조‧수출까지 모든 단계에서 관세 등의 부담 없이 수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과세보류 혜택을 확대하고, 관련 절차를 과감히 혁신함으로써 첨단전략산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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