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심판으로 나설 예정이었던 오마르 아르탄이 미국 입국이 거부돼 자격을 박탈당하자 큰 충격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선'은 9일(한국시간) "미국 입국이 거부된 월드컵 심판은 11시간 동안 방에 억류된 후 인생의 꿈이 산산조각 났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탄은 "나는 필요한 서류를 모두 갖추고 있었다.비자도 제대로 받았다"라며 "나는 그저 월드컵에 참가하는 내 인생 최대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평범한 심판일 뿐이다"라며 미국 입국이 거부된 것에 의문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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