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은 충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Let’s play 웃다리농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멕시코, 이탈리아, 중국 등 5개국 출신의 충남대 유학생 20명이 참여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전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정규 과목으로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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