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의 나라" 이스라엘 장관 조롱에 이탈리아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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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의 나라" 이스라엘 장관 조롱에 이탈리아 발끈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납치한 혐의로 이탈리아 당국의 수사 대상이 된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이탈리아에 조롱 섞인 비난을 해 논란이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통신에 따르면 벤그비르 장관은 지난 8일 소셜미디어에 로마 검찰의 수사 착수 기사를 인용하며 "부츠의 나라가 슬리퍼의 나라가 됐다"고 썼다.

이탈리아는 벤그비르 장관의 비난에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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