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10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당 대표의 최고위 발언으로, 국회 및 당무에 관한 사안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언급하기는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정 대표의 발언과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이 있는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전날 이 대통령의 유럽순방 출국장 환송식에 정 대표가 불참한 것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정치적 해석은 그다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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