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이 낳은 한국 근대소설의 개척자 동농 이해조 선생을 기리는 제99주기 추도식이 10일 경복대학교 내 선생 묘소에서 열렸다.
동농 이해조 선생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추도식에는 기념사업회 이사와 회원, 포천문인협회 회원,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문학정신과 지역 문화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지역 문학계 관계자는 “동농 이해조 선생은 포천이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근대문학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100주기를 계기로 선생의 문학정신이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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