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새 30% 넘게 ↓… 제주 분만 인프라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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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30% 넘게 ↓… 제주 분만 인프라 '흔들'

해당 산부인과의원은 도내 신생아 분만의 약 28%를 담당해 온 중추적인 분만 의료기관이어서 이번 폐원 결정은 지역 분만 인프라의 위기를 보여주는 신호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실제 최근 10년간 제주에서 분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30% 넘게 줄어들었다.

의료계에서는 저출생 추세에 따른 전체 분만 건수 감소와 저수가 구조, 고위험 임신·분만 증가, 의료분쟁 위험, 전문의 인력난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면서 전국적으로 산부인과가 폐원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고 진단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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