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면서 직원 수를 줄이고 있지만, 사회 불안을 우려한 당국의 시선을 의식해 대규모 감원 대신 '조용한 해고' 방식을 택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중국 노동법에 따르면 기업이 전체 인력의 10% 이상을 감원하려면 정부 승인이 필요하다.
로이터는 중국 법원이 앞서 AI로 인력을 대체한 데 따른 직원 해고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최근 3건 이상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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