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일 서울 광화문 West사옥에서 몽골 무역개발은행, 우리은행과 '외국인 대상 금융·통신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 고객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금융과 통신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해광 우리은행 개인그룹장은 "증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과 통신을 연계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몽골 협력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뒤 적용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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