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 참담"…'테무 경찰' 논란, 서울청장 "보호 조치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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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참담"…'테무 경찰' 논란, 서울청장 "보호 조치할 것"(종합)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대응 과정에서 부당한 피해를 입거나 고통을 호소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늘어나자, 서울경찰청이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 및 심리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들이 악성 민원, 온라인상 허위사실 유포, 현장 마찰 등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전날 서울경찰청 2기동단 소속 김모 경정은 경찰 내부망에 ‘경권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실명으로 올리며 현장의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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