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전 당선인, 고령 취재진과 충돌…도당 '엄중 경고' 통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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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전 당선인, 고령 취재진과 충돌…도당 '엄중 경고' 통보 (종합)

그는 "시민 봉사를 다짐했던 당선자가 취임도 하기 전에 시민 위에 군림하려 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언론인을 향한 폭언과 욕설은 공직자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규탄했다.

아울러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에 고압적으로 대응한 것은 당이 지향하는 가치를 정면 부정한 행위"라며 광주시당 양부남 위원장에게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소속 당선인의 일탈을 사전에 막지 못한 점을 통감하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해당 인물에게 엄중 경고를 즉시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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