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국정 지지도가 하락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8∼9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9.4%포인트(p) 떨어진 50.4%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인용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청와대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