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까지는 지켜보려고요.”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55)은 10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최근 손목 골절 부상에서 회복해 실전 점검에 나선 내야수 고명준(24)에 대해 언급했다.
올해 시범경기 11경기서 6홈런을 때리며 최고의 출발을 한 고명준은 SSG 타선의 핵심 역할을 하며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한 고명준은 10일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드디어 나서며 실전 점검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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