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원 당선인이 기자에게 폭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9일 영암 호텔현대 바이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 간담회에서 A당선인이 70대 기자와 폭언을 주고 받았다.
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어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던 당선자가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시민 위에 군림하려는 오만한 태도를 보였다"며 "모 당선자가 언론인에게 행한 폭언과 욕설은 공직자로서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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