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후의 차기 반도체 생산공장(팹) 입지와 관련해 국내 인프라 여건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해외 건설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정부와 정치가 기업의 국내 투자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반도체 공장은 전력과 물, 땅, 사람 등 인프라가 다 갖춰져야 한다"며 "그런 조건이 갖춰진 곳이라면 공장을 짓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안 되면 해외라도 지어야 하는 상황 아니냐"며 "무조건 한국에만 짓겠다는 것도 아닐 수 있다"고 언급해 전력 공급망 등 국내 인프라가 한계에 부딪힐 경우 해외 행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