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외인' 응오딘나이, 강민구 3-1로 꺾고 2년 3개월 만에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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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외인' 응오딘나이, 강민구 3-1로 꺾고 2년 3개월 만에 준결승행

응오딘나이의 PBA 투어 준결승 진출은 이번이 세 번째다.

23-24시즌에도 마지막 9차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에서 준결승에 올랐던 응오딘나이는 같은 베트남의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게 3-4로 아깝게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 2차 투어에서 응오딘나이는 강민구를 꺾고 2년 3개월 만에 준결승에 진출해 통산 두 번째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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