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미국 첫 해상 LNG 설비 건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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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미국 첫 해상 LNG 설비 건조 계약

삼성중공업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진 해상 부유식 LNG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프로젝트의 본계약 서명식을 10일 개최했다.

삼성중공업이 지난 2일 공시한 델핀 FLNG 1호기 건조 계약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는 자리였다.

삼성중공업은 현재 델핀사가 순차적으로 추진 중인 2·3호기 계약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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