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공업고 전공과 장애학생 13명, ‘현대무브’ 전원 취업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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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공업고 전공과 장애학생 13명, ‘현대무브’ 전원 취업 쾌거

안양공업고등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13명이 대기업 계열사 취업 전형에 전원 합격하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안양공업고등학교는 전공과 학생 13명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현대무브 채용 전형에 최종 합격해 취업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홍순강 안양공업고등학교 교장은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학생들의 열정과 학교의 체계적인 직업 맞춤형 교육이 맞물려 전원 합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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