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취업 보증수표' 된 반도체 계약학과…대입 문턱 10명 중 8명 '수시'로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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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취업 보증수표' 된 반도체 계약학과…대입 문턱 10명 중 8명 '수시'로 넘는다

진학사가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고교생들이 ‘AI 시대에도 여전히 독보적으로 안정적인 전공’ 1위로 반도체를 꼽은 가운데, 올해 2027학년도 대입 입시 현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 체결학과를 중심으로 한 ‘수시 중심’ 선발 기조가 한층 뚜렷해지며 수험생들의 맞춤형 입시 전략 수립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2027학년도 반도체 계약학과의 가장 중대한 입시 포인트는 전체 선발인원 460명 가운데 수시 선발인원이 377명으로 무려 82.0%의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 협약 학과인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수시 모집인원 55명 중 45명을 학종으로 선발하며, SK하이닉스 협약 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역시 수시 75명 중 43명을 학종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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