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선 열차에서 기름 누출되면…복합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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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 열차에서 기름 누출되면…복합재난 대응 시뮬레이션 훈련

10일 오후 세종 부강 화물역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등 25개 관계기관 소속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이 실시됐다.

코레일은 사고 차량을 수습하고 철로를 복구하는 작업에 착수했고, 보건소는 응급의료소 운영을, 세종시청은 주민 대피와 구호 물품 지원을 맡았다.

오후 2시 27분부터는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현장에 도착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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