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다낭 청소년 교류 확대… 문화·산업 체험 통해 국제 우호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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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다낭 청소년 교류 확대… 문화·산업 체험 통해 국제 우호 다진다

정무린 기자┃대구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다낭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양 도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고 상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문화 교류와 미래산업 체험이 어우러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지난해부터 본격화됐으며, 2025년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다낭을 방문해 현지 문화유산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하며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대구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미래세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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