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원은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 뒤 1군 콜업을 노릴 전망이다.
2021년 한화 프랜차이즈 2루수 최초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정은원이었지만, 이후 하락세를 타다 2025시즌을 앞두고 상무에 입대했다.
앞서 한화 김경문 감독은 "1년 6개월 넘게 떨어져 있었으니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는 게 필요하다.이도윤이 지금 잘하고 있는데 누가 왔다고 바로 바꾸는 건 안 되지 않나.지금 잘하는 선수에게 기회를 계속 주고 끊임없는 경쟁을 해야 팀이 강해진다.다음 주까지 훈련을 지켜보면서 1군 등록을 코치진과 상의해 결정할까 싶다"고 전했다 정은원은 지난 9일까지 1군 선수단과 동행하면서 함께 훈련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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