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개최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민 참정권 회복을 위한 시국선언 대학생 간담회' 자리에서다.
이어 "유권자 단 한 명이라도 참정권을 침해받았다면 그 선거는 공정한 선거라 할 수 없다"며 "저는 전국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최선의 길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웅 전 홍익대학교 총학생회장은 "시험 기간에 많은 대학생이 학점을 포기하고 거리로 나서고 있다"며 "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당선되지 않아서 재선거를 외치는 게 아니라 당연한 것 (참정권)이 당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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