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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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8개국 중 26개국이 외국인 감독…안첼로티·투헬 새역사 쓸까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중 절반이 넘는 26개 나라(54%) 대표팀이 외국인 감독의 지휘를 받는다.

FIFA는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는 특히 "외국인 지도자가 이끄는 26개국 중 FIFA 랭킹 상위 25위 안에 드는 곳이 10개국이나 된다.도박사들이 예상하는 우승 후보와 다크호스가 여럿 포함돼 있다"며 96년 동안 이어진 기록이 깨질 가능성이 가장 큰 대회일지 모른다고 전했다.

현재 FIFA 랭킹 4∼6위인 잉글랜드, 포르투갈, 브라질이 모두 외국인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겨 이번 월드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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