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일제강점기 엄혹한 탄압에 맞섰던 6·10만세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당시 시위를 주도하며 항일 투쟁에 앞장섰던 창업주의 뜻을 이어받아 효성그룹이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
효성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홍제 회장은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6·10만세운동의 기획과 실행에 깊숙이 관여하며 항일운동의 최전선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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