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이 평가한 李정부 1년…“말보다 근로기준법 적용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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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이 평가한 李정부 1년…“말보다 근로기준법 적용 우선”

이재명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해 비정규직 노동자 64.6%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노동조합이 없다고 답한 노동자 132명 가운데 71명(53.8%)은 정부의 노동정책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공동투쟁은 “이는 역대 정부가 ‘노동약자’와 ‘권리 밖 노동자’ 보호를 강조해 왔음에도 실제 정책 성과가 미조직 노동자와 불안정 고용 노동자들에게는 충분히 체감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특히 이재명 정부 역시 노동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 평가와 별개로, 노동조합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 노동층에게는 정책 효과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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