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선출되면서 계파 갈등 봉합, 상임위 구성, 선관위 개혁, 거대 여당 견제 등 대내외 현안을 과제로 마주하게 됐다.
당장 후반기 국회를 위한 상임위 구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특별검사 등 현안을 상대방인 한병도 원내대표와 풀어나가야 한다.
국민의힘은 의석 수가 제일 많은 민주당이 국회의장을, 그 다음으로 많은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국회 내 견제와 균형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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