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공정위에 따르면 24개사의 팬클럽 유료 멤버십 이용 약관을 심사한 결과 8개 유형 불공정 약관 조항이 발견됐다.
빅히트뮤직은 멤버십 가입 후 7일이 지나거나 혜택을 이용한 경우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약관에 규정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계약 해제·해지와 이용 제한 사유를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하고, 관련 조치에 앞서 소비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한 뒤 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이 가능토록 약관을 고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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