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순찰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날 오후 8시 36분께 트레일러 한 대가 텍사스주 남부의 한 국경 검문소에 접근했을 때 시작됐는데요.
검문 도중 국경 순찰대 소속 탐지견이 트레일러에 이상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2차 검문소로 갈 것을 안내했는데, 트레일러 운전자는 국경 순찰대의 지시를 무시하고 검문소를 벗어나 도주했습니다.
국경 순찰대 요원들과 텍사스주 공공안전부 소속 경찰관들은 불타는 트레일러에 진입해 운전자와 동승자를 체포한 후 잠겨 있던 짐칸의 문을 강제 개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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