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10일 중동 긴장 고조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고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10원 넘게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1,524.2원으로, 전 거래일(1,512.1원)보다 12.1원 올랐다.
이날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위험 선호 심리가 위축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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