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0일 6.3 지방선거 이후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냉정한 국민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유럽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국민여러분 죄송하다"고 자세를 낮추며 이같이 썼다.
글과 함께 이 대통령이 공유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8~9일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50.4%로 집계돼, 지방선거 전인 지난달 26~27일 동 기관 조사 대비 9.4%포인트(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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